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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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부국장님 야밤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올한해 개인적으론 정말 다사 다난 했던 시간들이 이젠 서서히 한해라는 단어 속에 서서히 인생 뒤안길로 사라져 갑니다 무엇인가 잃어버린것같은 아쉬움과 그리움이 교차 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또 새로운 태양은 우리 곁을 비추리라 생각하며 희망찬내일을 기대하며 또 하루를 살아 가는것이 우리내 인생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음사모 가족 모두 힘들었던 지난 일들은 저물어 가는 올 한해와 함께 묻어 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희망 차게 맞이 합시다 ps Simon & Garfunkel=EI Condor pasa 조영남=딜라일라 조용필=창밖에 여자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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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앤(@sunpower0845)2014-12-27 21:26:27
신청곡 조항조 - 거짓말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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