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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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님 올만입니다 얼마만에 여기에 청곡을 하는지 까묵어서 잠시 해봅니다~~~ ^.,^ 둥굴둥굴 잘 살았다 싶은데 나도 모르게 세상에 내려놓은 풀지못한 매듭이 있네요~~~ 걸어온 내 발자욱을 뒤돌아보며 비뚤어진 내 발자욱은 없는지 새심하게 살펴보는 마음 ~~~ 2014년 마지막 남은 시간 까지 내삶을 돌아보는 시간 되세요... 2014년 마지막주 월요일 저녁~~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한주로 열어 가세여 음 잘 듣네요~~ ~청곡~ crris rea ~~the road to hell 지서련~~ 애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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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dkfhd1234)2014-12-29 2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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