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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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찌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더구나 쉬는날은 더욱 더 금새 지나가네요 하루 종일 딩굴 거리다`~~이제야 귀가 고픈가봐요^^ 제인 - 초설 한경애 - 눈물속에 피는 꽃 * 첯눈 * 화사함으로 살포시 온 대지를 눈송이로 함박눈이 황홀감으로 첫눈이 탐스럽게 오십니다. 향기로운 여운이 순결하게 늘 향긋이 겨울에 절정 첫눈처럼 내 눈빛을 곱게 채워주십니다. 저 푸른 초원들판이 함박눈으로 첫눈으로 붉은 태양이 온 대지를 하얗게 눈부심으로 장식을 하십니다. 첫사랑이 첫눈처럼 함박눈이 산마루에 햇살이 가득함으로 산마루에 첫사랑을 순결함으로 채워주십니다. 雪峰 이주현 2015년 01월 07일
1ll산장(@wan3377)2015-01-08 21:20:36
신청곡 Al,Stewart - The Palace of Versailles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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