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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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아래 별 ♧ 그늘진 울타리에 조용히 다가서니 방긋한 미소들이 다정히 맞아줍니다... 따스한 손길 모여서 웃음꽃을 피워 봅니다... 석양이 몰고 간 빛 월광이 비춰주고 돌아선 발걸음이 두 눈을 적시우고 흔든 손 내리지 못해 움직일 수 없으니~~~ 지나간 시간들은 긴 밤을 울리고서 아련히 들려오는 천사의 목소리는 저 깊은 음사모 가슴속에서 사랑으로 잠이 듭니다... . .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창가에_서정(@nbvcxz)2015-01-14 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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