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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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좋은 시간입니다. 더욱더,여기서 감미로운 음악과고운멘트를 듣은 우리야 말로제일 행복하지 않나요 먹고살기가 바뻐노래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 저가 듣은 음악중 저의 기준으로 좋은 노래중이 노래 한곡을 신청합니다. 그럼 나나님 계속 수고를 부탁하면서..............
1시원한바람12(@shfoaks12)2015-01-16 20:47:20
신청곡 수이 - 내가슴에달이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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