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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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데는높임줄보다는 이음줄이필요할때가 있다 간혹내가 너무 갑갑하고 답답함에 몸부림칠때 우린 여러 사람을 만나그 마음의 치유를 얻고 자연과 하나가 된다모든거에는 가끔 꾸준히 달리는 것보다 쉬어감이 훨씬 이로울때가 있듯이.... 산장님^^*달달하게 잘 들으며 고운 동행길 감사드립니다방가움여여..살포시 청곡 내려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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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ll(@sun5688)2015-01-26 20:09:47
신청곡 miss,A,한경일,포맨 - Hush...지금처럼만사랑하자...Hello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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