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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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을 싸안듯 그리움도 따뜻한 그리움이라면 좋겠네. 생각하면 촉촉히 가슴 적셔오는 눈물이라도 그렇게 따뜻한 눈물이라면 좋겠네. 내가 너에게 기대고 또 네가 나에게 기대는 풍경이라도 그렇게 흐뭇한 풍경이라면 좋겠네... 태산님 늦으시간 행복한 맘과 함께 잘들어봅니다멋진 목솔로 들려주시는 멘트에 빠져 허우적 허우적 ㅎ ㅎ주시는 고운음에 또한번 허우적 허우적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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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ll(@sun5688)2015-02-15 2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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