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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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산업 미국공장과 멕시코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처음 맞이하는 설을 타국에서 보내면서 얼마나 고향 생각에 그립습니까? 부모님도 형재 자매도 보고 싶을텐데, 통화는 하셨는지요. 미국공장에 있는 영탁아 부모님에게 안부 전했지... 모두 화이팅하시고 어제 오늘도 일하고 고생이 많습니다. 좋은날이 있을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지그설계팀 박영탁 사원 화이팅 한국오면 맛있는거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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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이태봉(@tbseat)2015-02-22 19:33:01
신청곡 BAHR - Question of color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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