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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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님 ㅎㅅ 방갑네요..ㅎㅎㅎ 올만에 음사모 와보네요..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말입니다 난로가 아니라서 전 넘 올만에 와보네요..... 꽃샘 추위가 오늘은 무척이나 시샘을 부리네요 난로옆에 있음 따뜻 할텐데요 ^**^ 좋은 일들로 오늘 저녁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항시 그랫듯이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봄니다 청곡 올려놓고 저쪽 구탱이에서 음 틀어놓고 즐음 잘할께요~~~ ~~청곡~~ *** 지서련 ~~ 사랑이 사랑을 *** heart ~~alone *** 안치환 ~~13년 만의 고백
25°재구°(@dkfhd1234)2015-03-24 17:55:28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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