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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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님 수고 많으세요.^^아벨님을 방송에서는, 뵈온지는 한참?...되었는데~ 이제서야 청곡을 해보게 되네요.아마도 저의 심한 게으름탓...때문인것 같습니다.ㅎ~모처럼.. 어제랑 오늘 낮에 방송을 접하니.......좋습니다...좋아요..^^사실은, 저녁시간에 방송을 하시면...퇴근준비 때문에 기회가 없었거든요.~앞으로, 종종 낮시간에 들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ㅎ 그럼, 수고하세요.^^ 허각 - 나를잊지말아요백청강 - 닿을수없는아낌없이주는나무 - 나만의회상테이 - 꿈의시간들
1o빗소리o(@jun1507)2015-03-26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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