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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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벗삼아 ~ 어제와 같이 오늘도 촉촉하게 비가 내립니다.그런데, 어제는 뿌연 황사비 였는데, 오늘은 상쾌함을 전해오는 기분좋은 비처럼 느껴집니다.ㅎ^^어제는 날씨탓하며, 종일 쉬었는데...오늘은 좀 챙겨야 할일이 있어서~ 조용하게 내리는 비를 친구 삼아...좋은 노래 들으며~ 좀.. 하는척좀 할려구요.ㅎㅎㅎ~ 잘 들을께요~...수고하세요..^^
1o빗소리o(@jun1507)2015-04-01 09:54:15
신청곡 정일영,유승범,이주원 - 기도 / 질투 / 아껴둔사랑을위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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