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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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님 수고하십니다. 대부분 눈빛이 우수에 젖엇다라고 말하는데 오늘 들어보는 아벨님의 목소리가 우수에 흠뻑젖었군요. 참 오늘날씨와 아벨님의 목소리는 잘 어울리는군요. 듣기가 참 좋아요, 저는 야간근무로 일하다가 잠시 짬을내서 노래를 신청합니다. 폰으로 청취하고 있으니 대화방에 없더래도 제가 청한음악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김기사s(@souo4482)2015-04-02 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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