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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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쾌한 바람이 부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간밤에 천둥 번개가 있었다고 하던데, 세상 모르고 잤어요.ㅎ~ 벗꽃...꽃잎은 생각보다는 덜 떨어졌더라구요. 그 강한 바람에 잘 견뎠네요.~ 날씨가 어제 오늘 찌뿌등해서 그런가, 몸이 무거움을 느낍니다. 오늘하루도 잘들 보내세요..^^잔잔한 노래 청해 봅니다.수고하세요..^^ 다비치 - 모르시나요로이 - 못리치 - 마지막변명김승진 - 스잔
1o빗소리o(@jun1507)2015-04-03 09:49:53
신청곡 오늘하루도,잘들,보내세요,~ - 오늘하루도 잘들 보내세요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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