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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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수고 하십니다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고 모든 생물이 서서히 기지개를 키며세상을 향해 아우성 치는 계절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우리 음사모 가족여러분도 오늘 보다는 내일을 희망차게 바라 볼수 있는 그런 편안한밤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음악 같이 들어요ps심수봉=백만송이장미정태촌 =촛불양희은=한계령이선희=인연조항조=거짓말남진=나야나시간되는대로 부탁 해용~~~~~~
19보라색앤(@sunpower0845)2015-04-16 21:32:42
신청곡 조용필 - 비련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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