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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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 처럼 그자리에 늘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비오는 휴일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하면서 같이 들어요
14oo야래향oo(@qldhsdpa)2015-04-19 16:59:48
신청곡 바비킴,양파,백지영 - only // 애송이의 사랑 // 새벽 가로수길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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