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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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님 방글에요^^ 따스한 봄 햇살만큼 향님 목소리도 따스하게 들리네요^^ 점심 식사 후 즐겁게 음악과 함께 하려고 들렀어요 향님도 보고싶기도 하고요 늘 변함없이 음사모 카페에서 함께 하시는 모습이 멋지고 고맙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저도 조금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으로 늘 음사모와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음사모 카페^^ 사랑합니다^^ 남은 오후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청곡 3곡 두고 가요. 가능한 범위에서 들려주시면 감사요^^)
1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5-04-23 13:33:13
신청곡 시후,에스진,해바라기 - 잊을수 없다, 버릇, 내 마음의 보석상자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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