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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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니, 조용하고, 조용하니, 하품나오고...잠시 졸았네요.ㅎ~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긴한데~송화가루가 어찌나 날아 들어오던지요?ㅎ닦아 노으면 어느새 노란가루가 살포시 내려 있네요.ㅎㅎ~신기한것은 잘 털리지가 않아요.ㅎ~ 그래서, 더 번거로와요.ㅎ~게으름피지 말라고, 송화가루가 날아오나봐요.ㅎ~ 잘 듣겠습니다..*^^* 진미령 - 내가난생처음여자가되던날방미 - 여자는무엇으로사는가태무 - 너에게하고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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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빗소리o(@jun1507)2015-05-06 15:11:45
신청곡 야래향님,~ - 야래향님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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