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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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란 시간은 덧없이 또 흘러 갔습니다 짧은 하루가 일주일 한달이란 또 일년 달력을 채워 가는것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길것같은 인생이 하루 라는 짧은 시간이 우리 인생을 채워 가는것이 아닐까 오늘 하루도 뜻있게 보내므로 또 내일을 기약 하고 우리 인생을 채워 가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훗날 뒤 돌아 볼때 열심히 살았구나 할수 있는 떳떳함 삶을 살아 가자구여우리 음사모 가족여러분은 남은시간 행복한 시간 되시길~~~ ps조영남 =딜라일라조항조 =거짓말 김정호=기다리는 마음김광석=사랑했어요부탁합니다
19보라색앤(@sunpower0845)2015-05-06 21:40:06
신청곡 조용필, - 촛불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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