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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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월요일 오전을 보내고, 오후시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점심을 먹은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덥네요.~ㅎ 커피나 한잔 마셔볼까 합니다. 방송 잘 마치시고, 점심 맛나게 드세요.^^ 송골매 - 약속일랑하지말아요서영은 - 그편을택합니다서목 - 별이지는창가에
1o빗소리o(@jun1507)2015-06-08 13: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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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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