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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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한 목소리의 아벨이님 맨트와 촉있는 음감으로 오늘 두 시간동안은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음악으로 나눈 대화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을 확신 합니다. 앞으로도 음사모 카페에서 좋은 시간들이 기대 됩니다 청곡 한 곡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익종)/ 내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 이젠 잊기로 해요 momme( 창민,이현) 부탁드립니다~
7은준(@dmswns)2015-06-16 2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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