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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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보이도록 내린 비차창가로 떨어지는 빗방울한없이 왔다갔다 하는 와이퍼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빗물닦아내려도 아무리닦아내어도 내마음속 너에 대한 그리움을 못지우듯비가 내려창가에도거리에도내마음에도너가 그리움으로 내마음에 비가 되어 내려
1제로에서아홉(@phb0345)2015-06-17 21:18:45
신청곡 김범수,2am,김현식 - 나타나/죽어도 못보내/빗처럼 음악처럼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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