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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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언늬~~~~~~~~~ 허스키 세.엑.쉬 보이스 부러워요잉 >.< 언늬는 왠지 팝이 잘 어울려서~ 팝을 청하고 싶네용 으흐흐흐흐흐 요즘 언니 목솔을 자주 들을수 있어서 쪼아욥 乃 언늬의 목솔과~ 음악과 함께 맥주 한잔하고있슴당~~~~~~~~ ㅋ ㅑ~~~~~~~~~ 이거믄 댓죠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트니스피어스 -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Berlin - Take my breath away 브르노 마스 - just the way you ars 에헤헤헤 잘들어요~ 한잔하믄서~ 언늬 초특급 감사 만땅 (__) 알라뵹 ♡
1별Oi(@gmagic)2015-06-18 2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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