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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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소나기가 한차례 내려줘서 좀 시원하겠다 싶었는데~ 금새 그쳐서...푹푹 찌네요.ㅎ 그래도 내일은 비소식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우짜든 저짜든 불금날 입니다. 메르스 무섭다고, 웅크리지 마시고, 현재를 즐기세요. 그럼..메르스는 찾아오지 않습니다.ㅎ~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김신우 - 사랑과이별 홍세근 - 지울수없는너 유상록 - 눈으로말해요
1o빗소리o(@jun1507)2015-06-19 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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