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제이세라-그댄정말 모를꺼에요 허각-언제나 오늘도 고생하시는 소유님 감사 합니다~~ 따뜻한 한마디~~~~행복 합니다..........^^ 인생 / 정연복 세월 참 빠르기도 하지 나의 머리에 벌써 흰눈 내리네 이제 얼마쯤 남았을까 나의 목숨 나의 사랑. 쓸쓸히 낙엽 진 나무 가만히 안으며 그 가엾은 몸에 살며시 기대어 보았더니 참 신기하기도 하지 겨울 찬바람에도 춥지 않네 온몸 가득 추위뿐이면서도 나를 덥히네. 그리고 나는 들었네 소스라치게 어쩌면 정신의 기둥뿐인 야윈 나무 몸의 말없는 말. ´인생은 그런 것 꽃 피고 낙엽 지는 거지 그래서 봄이 오면 또 푸른 잎 되살아오는 거지.
8당근77(@bangmg7)2015-06-23 23:28:10
신청곡 라이어,밴드 -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