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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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큼 더 멀어져 간다시간이 흐를수록너와 나의 이별시간의 쌓여만 간다너의 기억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너도 나를 지워가고 있겟지너의 흔적을 찾기위해 가보았던 그곳들여전히 그곳은 아직도 예쁘게 잘있는데...시간은 이야기해모두 다 지나가면 그때 참지못할것 같지만 언제 그랬냐는듯추억한다고....나도 그럴수 있을까?
1제로에서아홉(@phb0345)2015-06-25 22:30:07
신청곡 나얼,조성모,터보 - 한번만 더/해븐/회상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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