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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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오는날은 사랑하는님과 손잡고 호수 가에 있는 찻집에서 차 한잔의 여휴로운 시간을 만든는분은 행복입니다그런 삶을 함께할 수 있다는건 아직 젊기 때문이죠 ㅎㅎ 강승모 사랑아윤미래 서치러브부탁해요 야래향님 수고하세요~~~~
11적하수오(@cbc121)2015-06-26 13:36:02
신청곡 장미여관 - 봉숙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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