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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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가 눈물이 났어 나도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 너를 보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났어 행복해 웃어야 하는데 왜 눈물이 났는지 모르겟어 사진속에서 넌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데 난 눈물이 났어 그리움이 였을까? 아님 외로움이였을까?함께한 시간보다 함께할 시간이 더 많은 우린데...잠깐에 이별이마치 하루가 몇년이 되듯이우리에 이별이 길어지고 있네잘 참고 있는데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너의 사진을 보니웃어야하는데 눈물이 났어좋아해야하는데그리워하며 외로워졌어너의 시간도나처럼 그리워져가는 하루가 되겠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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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5-07-04 2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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