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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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둑 똑똑 노크하는 빗소리에 처마밑 창가를 바라본다창가에 노크하는 빗소리에 너의소식이라도 들고 왔는지 창가를 바라본다 빗방울 수 만큼 너의 재잘되는 소리가 보고푸다고 네가 그립고 보고파지는 날라고 재잘재잘 된다오늘도 너의생각으로 하루가 가득채워질것 같다 보고 싶은 건 노크하는 비가 아니라 너의모습이라고비가 내리는 날이면 음악이 듣고 싶고 함께했던 우리들만의 시간속으로 갈수 잇어 행복하다비가 내리는 도로위를 함께 거닐며 깔깔 거리며 웃던 그 웃음소리너의 웃음소리는 내게 사랑이었고 내 삶에 행복이였다 비가 내리는 날에 너가 내게 해주던 수많은 이야기중에 그중에 사랑한다는 말 오늘 내리는 빗방울 수 만큼 널 생각하면서..。 나도 되내기며 말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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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5-07-04 2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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