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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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피는 창가 *** 나, 오늘 하루를 들꽃피는 창가에 그리운 이름을 걸어놓고, 바람 일렁이는 향기따라 부푼 꿈의 나래펴며 참고운 그대를 기다렸습니다... 가슴으로 한올 한올 피어나는 들꽃 입술처럼 고운 빛 향기마다 소망을 얹어, 영원히 간직하고픈 염원이라는 그대의 이름을 붙여 "음사모"카페 옆 오솔길의 행복한 꽃길을 걷고 있습니다..... . . . . . 고맙습니다...
1창가에_서정(@nbvcxz)2015-07-05 20:59:01
신청곡 양혜승,---,아득히,먼,곳,박영미-----나는,외로움,그대는,그리움 - Pick Up The Phone --- F.R. David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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