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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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배우고 있어요 오늘 동아리회원들과 저녁 먹고 이런 저런 넉두리 하다 지금 자리 합니다 한집안에 가장의 역할과 위상이 중요 하듯 나라의 임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열 올리다 술만 먹었어요 음악 한곡이면 찥겨진 마음 대충 깁울수 있을거 같네요... 청곡 이윤수 그대 곁으로 권.. 비오는 날의 수채화 조덕배 그대 내게... 가수 끝까지 기억이 달라붙지 않네요^^^ 나나님이 오다 만 오늘 단비가 되어 좋은 음악으로 한껏 비 ~~뿌려 주세요,,,
1가을초록(@yjm2004)2015-07-08 2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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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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