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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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무더운 8월의 첫날 오후입니다..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해도 서로 다른 생활을 해도.. 우린 같은 음악을 듣고 있네요.. 음사모라는 공간에서 함께 음악 들으며 함께 공감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4oo야래향oo(@qldhsdpa)2015-08-01 16:49:05
신청곡 태사비애,김준하,선하 - 못된사랑 / 가슴아 / 이 세상 끝나는 마지막 날처럼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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