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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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오늘도 몇곡 청해봅니다.개인적으로 지난 4월은 나한테 너무 잔인한 달이였네요. 음사모 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았는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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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서온그대(@andy0077)2016-05-16 1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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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박효신,도시의그림자,브라운아이즈 - 야생화, 이어둠의 이슬픔, with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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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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